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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활동에 참여한 안예현(3학년) 학생은‘배에서 탈출하는 법을 실습하면서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체험을 통해 수상안전교육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하였다,
류인봉 교장은‘세월호 사건 이후 해상 안전에 대한 필요가 요청되고 있는 데, 해양 유관기관과 협력한 훈련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위기대응 능력을 기를 기회를 제공했다’고 체험형 수상안전교육의 의의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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