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낙상예방 프로그램 ‘위풍당당 건강장수’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31 13:51:02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여주시(시장 원경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여주방문보건센터(센터장 박순옥)는 7월 중순부터 독거노인을 포함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예방을 위한 ‘위풍당당 건강장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위풍당당 건강장수’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룡리 경로당 외 4개소에서 총 4회 교실로 운영되며 내용은 혈액검사, 악력측정, 내 몸의 뼈 알기, 근력 및 악력 운동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낙상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00 어르신은 “요즘처럼 장수하는 시대에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들을 해줘서 고맙다,”며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방문보건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상의 위험성이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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