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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박 한] 남해소방서(서장 이한구)는 29일 오전 상주면 노도마을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안전지도에 나섰다.
노도마을은 ‘2011년 화재없는 마을’로 지정되어 전체 15가구에 대하여 집집마다 방문하여 소화기 점검과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교환 해주는 등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갖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소방관계자는 ‘남해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인도서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남해군 구석구석까지 찾아가는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그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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