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제1기 고성군자원봉사대학 수료생과 제2기 자원봉사대학 수강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이날 2015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요리 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웃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
황경진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과 함게 나누니 더욱 보람이 크다.”라며 “오는 8월 선한이웃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유부초밥을 만들어 영오면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