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란도란 나의 박물관이야기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29 15:18:05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세계술문화박물관리쿼리움,발효교육관은 매주 토요일 “도란도란 나의 박물관이야기 / 할머니의 요술부엌”을 주제로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진행한다.

특히,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박물관의 소장품을 지식적인 정보로써 제공하는 것이 아닌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박물관이 더욱 친숙하고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할머니의 요술부엌”은 박물관 유물 중, 시루, 항아리, 증류기 등을 활용한 부엌이야기를 주제별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하여 옛날 할머니가 쓰시던 부엌의 모습과 도구들을 알아보고 3D로 제작된 입체 모형을 조립해 보면서 증류, 발효, 전통상차림법등 선조들의 생활문화 속 슬기와 지혜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매주 토요일 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전화 및 방문 접수 가능하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여 함께 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 청소년의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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