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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허경재 사무총장과 정승일 방면장을 비롯해 김경수 부방면장, 이충우 청주권장, 장대지 중원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SGI는 유기농엑스포 홍보활동과 함께 도내 12,000세대 회원들의 단체관람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조직위는 안전한 먹거리, 지구환경․생태보전, 생명 등 유기농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컨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00년에 창립된 한국SGI는 불우이웃돕기, 문화공연, 도서나눔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경재 사무총장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한국SGI와 서로 협력하여 유기농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 ‘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충청북도, 괴산군, ISOFAR(세계유기농업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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