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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증가함에 따라 2014년 경희이담한의원김진성 원장이 재능기부를 시작하면서 시작된 침술봉사는,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에 찾아가기 힘든 독거어르신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월2회 이상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전영완 중앙동장은“지난 2014년 시작되어 계속 진행되어온 침술봉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뿐 아니라 말벗서비스등을 통한 타 복지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하였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에 지역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자원에 대한 발굴과 연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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