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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이상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식사 제공, 반찬(간식)지원 등을 하는 업소에 대하여 운영기간, 이용자 만족도, 위생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였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식당 지정서와 함께 표찰을 전달하고 매월 소득공제의 혜택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선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존에 지정되었던 중화각, 금촌식당, 소요산 왕돈가스&분식, 실비촌, 롯데리아 동두천점, 풍년생고기, 아리랑갈비, 궁중떡방, 풀무원, 오가네식당, 답십리한방약오리식당, 마중물외 새롭게 육꼬집, 금락일식 등 2개 업소가 추가로 지정되어 총 14개 업소가 선정되었다.
또한 식당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업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여 이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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