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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영월군과 평창군의 3개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관계자들을 포함한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남·북도, 제주도의 읍면소재지 및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착수 1~3년차 지자체 공무원, 추진위원장, 사무장,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직원, 지역역량강화사업 참여 컨설팅 직원으로 구성된 사업 5주체 등 50명이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정책 방향과 과제, 사업의 이해, 갈등의 유형과 관리, 사업 참여 주체별 역할 인식, 비전 설정 및 화합 방안 모색, 문제점 분석 및 해결책 모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지는 교육을 통해 사업을 창의적이고 발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홍천 보리울권역은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1년부터 서면 모곡2~4리 주민들이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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