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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 체결로 한화S&C는 환경 보존과 미래의 에너지원 부족이라는 이슈를 해결하며, 인제군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햇빛 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을 개발ㆍ투자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군에서 추진중인 미래를 생각하는 에너지 자생도시 구현을 위한 『2045 에너지 자립화 추진계획』에 따라 태양광 분야에 총 30MW 규모의 발전설비를 우선적으로 개발하며 단계별로 확대 개발ㆍ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햇빛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위해 군은 공영주차장, 공공시설, 폐도로, 제방 등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며, 한화S&C(주)는 태양광 발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 할 것이다.
이순선 인제군수는“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에너지 문제의 해법은 군민의 공감을 얻고, 군민과 같이 함께 더불어 상생하는 창조적 그린에너지가 대안이며”,“인제군의 잘살고 행복한 평화생명의 터전 인제라는 군정목표를 상합하여 지역주민에게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일부터 추진해 지속성장 가능한 ECO INJE를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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