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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식제공은 2013년도 9월부터 시작해 2년째 꾸준한 봉사와 친절로 노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음식을 드신 한 어르신은 “평소 이가 좋질 않아 잘 씹지를 못했는데 오리탕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며 즐거워했다.
김윤관 대표는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 낸 맛있는 음식으로 노인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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