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에 상영된 ‘해양경찰 마르코’는 소심하지만 정의로운 해양경찰 마르코가 악당의 정체를 밝혀내고, 첫사랑을 지켜내는 해프닝을 그린 가족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이번 야외영화 관람은 주 관람층이 가족단위로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관람형태의 돗자리 관람으로 기획돼 눈길을 끈다.
올해 ‘별밤 돗자리극장’은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의 특색사업으로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애니매이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인 ‘비행기2’(7월23일)’와 ‘주먹왕 랄프(8월13일)’, ‘터키’(8월20일)’가 상영될 예정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