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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이어져 온 이·미용 봉사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한 달에 한번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미용 서비스 뿐만 아니라 홀로 사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말벗이 되어 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신의 머리 손질을 끝낸 이말순 대표는 어르신의 손을 잡아드리며 “무더운 여름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이·미용 봉사날이 아니더라도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방문해 주시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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