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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창원시체육회가 최근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의 조기정상화를 위해 창원시 직장운동부 선수와 창원체육회 이사, 각 종목별 경기가맹단체 임원들의 진료병원으로 지정한데 따른 것이다.
박웅 병원장은 “창원시에서 병원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약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체육회에는 축구, 사격, 테니스, 씨름, 양궁, 레슬링, 볼링, 육상, 검도 등 9개 종목 10개부 104명의 선수와 23개 단체 687명의 가맹경기단체 임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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