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위해 충북인의 힘 결집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14 13:07:55
【괴산 = 타임뉴스 편집부】사단법인충북협회가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이필우 회장 및 김정구 수석부회장, 윤석민외 5명의 부회장이 괴산군청과 엑스포조직위를 찾아 협력방안을 협의 하고 격려 하였다.

사단법인충북협회는 지난 3월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자 괴산읍 남산을 등반하고 문화체육센터 앞 미니축구장에서 제7차 시산제가 봉수하기도 했다.

충북협회는 이날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를 찾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 한 후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의 의미로 입장권 1250매(1000만원상당)를 구매 해 물심양면으로 엑스포 추진에 힘을 더했다.

이필우 충북협회 회장은 괴산군과 조직위를 방문하여 “충북인의 자긍심을 갖고 전국 각지에서 충북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충북협회 및 도시군민 분들의 뜻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말했다.

또한 “괴산을 넘어 충북 전체 농업인의 비젼을 제시하고 충북경제 4%로의 실현과 그 원동력이 될 2015괴산세게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충북인의 힘을 결집 하겠다.”는말과 함께 전국각지의 충북인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데 있어 충북협회가 선봉에 서 있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충북협회는 1948년 8월 창립하여 11개 충북의 시군 향우회를 주축으로 회원수 21,500여명에 달하며, 60여년의 긴 기간 동안 애향심과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충북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각 지역의 큰 행사와 발전을 알리는데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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