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동, 복날 맞이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대접 봉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14 10:13:59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여주시 오학동에 위치한 원미식당(대표: 유광미)에서는 13일 초복을 맞이하여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경로당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 대접하기 봉사를 실시하였다.

원미식당 유광미 대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여주에서 실시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행사준비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신 모습을 보면서 초복에 오학동 주민으로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자 삼계탕을 준비 한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삼계탕 대접을 받으신 어르신은 “작은 일에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줘서 정말 고맙고, 특히 초복 날 맛있는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해 줘서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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