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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살리기 사업은 수질, 수생태계 건전성 증진을 위해서 물길상류에서부터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환경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증평군은 △2012년 남차천 정비사업(덕상3리) 사업비 3000만원 △2013년 송산천(송산1리) 3000만원 △2014년 백암천(노암2리) 3000만원, 한천(남하1리) 3000만원, 남차천 정비사업에 1000만원을 투입했고 △올 2015년에는 수현천(남차1리), 광덕천(석곡2리), 사후 송산천(송산1리) 등 총사업비 6300만원을 투입해 도랑 정화활동, 준설작업, 정화식물 식재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6월 18일 SBS본사에서 환경부·증평군·SBS와 함께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홍성열 군수는“도랑 살리기 사업은 옛 도랑의 수질과 수생태계회복 및 마을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긍정적 효과가 큰 공동체 복원사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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