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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 타임뉴스 편집부】창녕군 행정과 엄득봉(52·행정담당주사)주무관이 201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엄 주무관은 1981년 7월 1일부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현재까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공직자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으며, 특히 정부 3.0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부서간의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공유하여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이 행복한 창녕건설에 기여하였으며 2014년에는 정부3.0 추진 전국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는 등 군정발전에 기여하였다. 특히 그는 조직 내에서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며 직원 간의 화합에 기여하는 등 모범적인 공직자로서 타의 귀감이 되어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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