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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시험은 자급 조사료 생산 증대 및 사료비 절감하고자 귀리 등을 봄에 파종하여 재배하는 기술과 채종 재배기술 등을 횡성지역 실정에 맞게 확립하는 것이다.
기술센터는 이번 현장실증 시험으로 지역에 맞는 맞춤형 조사료 작부체계를 구축해 논이나 밭에서 2모작 또는 3모작 재배를 통한 자급 조사료 생산 및 경지 이용률을 높여 횡성한우 사육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등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세대 이주삼 교수는 “봄철 맥류의 안전생산 재배기술을 조기에 확립함으로써 횡성한우 사육농가의 사료비 절감으로 지역 축산업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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