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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행사는, 외환은행에서 시행하는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정착지원 및 사회적 관심제고를 위한 제 7회‘외환다문화가정대상’에 김해서부서 외사요원 경사 송주은이 우즈벡 통역으로 친하게 지내오던 우즈벡 출신 결혼이주여성 라술메토바 니조카트(33세)의 성공적인 정착생활사례를 공모, 대상에 선정되어 해당 이주여성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고
❍ 송주은 경사가 외국인 근로자로 한국 여성과 결혼하여 딸아이를 둔 (알리쉐 가명, 42세)씨가 산업재해로 손가락이 절단되고 선천성 뇌혈관 기형으로 근로가 힘들어져 매년 설‧추석 명절에 외사협력자문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생필품 전달과 함께 애로나 상담을 이어오고 있던 중 대상 추천 부상금으로 수여받은 100만원을 기부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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