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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대청소를 위해 모인 참여자들은 10명씩 3개 조로 나뉘어 강변로와 청심로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마을길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중앙동은 특히 이번 달부터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에 대비하여 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매주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4일부터는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손님맞이 대청소’를 시행 중이다.
권재윤 중앙동장은 “큰 행사를 앞두고 매번 환경정화활동에 기꺼이 참여해주시는 주민분들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행사가 끝난 후에도 ‘깨끗하고 밝은 명품 중앙동’을 만들기 위한 대청소는 계속되므로 주민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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