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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오학동 주민자치위원회, 방위협의회, 체육회 등 기관단체 회원 60여명과 오학동주민센터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새벽 6시부터 신륵사관광단지 입구에서 천송2통 경계지점까지 2km 구간의 쓰레기 수거와 제초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각 마을에서는 통장을 중심으로 도로입양구간과 마을안길을 정비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간경숙 오학동장은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 2015」광고축제 준비에 새벽부터 참여하여 고생하신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주민들과 직원들이 합심하여 준비한 만큼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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