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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단장은 자연재해 위험 요소 사전 예찰 및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각종 재해복구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또 주민 의식 제고를 통해 지역 내 자율방재 역량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배 단장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학산면 아평2리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영동군 자율방재단장과 지난해 1월부터는 충북도 자율방재단연합회 회장으로 지역 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 단장은“지역 각종 자연·사회 재난 발생 때 방재단원과 함께 신속한 대처와 조기 수습 등 재난 역량을 강화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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