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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분야 전문가인 9명의 점검원이 재난취약가구를 방문해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여부와 옥내배선 불량 여부, 인입구 배선 상태를 점검하는 등 전기설비 안전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 노화되거나 불량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개·보수를 실시했다.
원경희 시장은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 등 대형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 재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 점검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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