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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 타임뉴스 편집부】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한수)에서는 6월 26일 금요일 오후 5시, 여성청소년과장 등 경찰관 5명과 김해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전문상담원 4명이 합동으로 김해 율하동 소재 만남의 다리에서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을 위해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아동학대 예방 사진전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알리는 한편,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아동학대예방 서약서를 받으며 자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위의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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