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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는 지난 2014년도의 사업실적 보고와 신원으로 귀농한 신규 회원 인사, 그리고 ‘15년도 우수한 품질의 딸기 생산을 위한 회원들 간의 토론회로 이루어졌다.
공장이 전혀 없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원딸기는 지난 11월 초순부터 시작하여 금년 5월까지 생산이 되며 장희와 설향이 주품종을 이루고 있다.
금년은 작목반원들이 합심해 딸기 매출액은 3억 5천여만의 소득을 올려 신원면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자리 잡았다.
신원면장은 “작목반원들이 합심해서 신원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이끌어 주신 데 감사드리고 올해도 양질의 딸기 생산에 최선을 다 해주라.”라고 말했다.
한편, 신원면 딸기는 농가 대다수가 10년 이상 경작해 기술 노하우가 높고, 알이 단단하며 향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설명 : 산들깨비딸기작목반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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