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꿈나무 청소년, 역사의 혼을 찾아가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25 11:22:15
【영광 = 타임뉴스 편집부】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2015년 청소년 영광 역사탐방’을 실시하였다.

‘우리역사 바로알기’프로젝트 일환으로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역사 탐방은 영광초등학교, 영광중앙초등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하였으며, 우리 지역 역사의 숨결을 따라 내산서원, 불갑사, 연암김씨종택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탐방에 참여한 정지후(영광초, 12)군은“역사탐방을 하면서 우리 지역 역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우리 지역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역사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하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며 계속하여 경주, 강화도 역사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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