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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은 아침 8시부터 30분간 선평삼거리에서 서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출근길 시민, 학생들과 출근차량을 대상으로 신호위반 안하기, 무단횡단 안하기, 불법 주·정차안하기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손한기 면장은"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및 제1호 국가정원 지정으로 높아진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교통의식 정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 스스로 교통질서 지키기의 필요성 느끼고 공감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토록 앞으로도 관내 직능단체들과 함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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