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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인 장명국 대표를 초청하여 ‘21세기의 새로운 사고’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 장명국 대표는 21세기에는 공간에 시간을 더한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통하는 온방향적인 4차원의 사고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4차원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대화와 소통이 중요하다며 조직 내 갈등을 최소화 하고 소통을 통한 협업이 이루어질 때 조직의 혁신이 이루어지고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시대정신인 혁신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전국 행복지수 전국 1위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정시퇴근, 자율복장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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