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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천과 낙동강 합류지점인 배래미 다리와 낙동강테마공원 도천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5월『1차 은어방류』와 이번 『2차 메기 방류』를 통해 건강한 수중 생태계 형성에 기여,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 하천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
푸른명호가꾸기회는 앞으로도 여름철 관광 성수기 전 각종 자연환경 정비활동과 낙동강 지류 주변 생태 환경 관리로 지역 자연 관광 자원을 보존, 육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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