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동이 안전한 행복도시!안전 귀가 책임질게요~~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6-24 09:10:33
【영주 = 이승근】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아동·여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관내 안전지킴이집 10개소에 안심표시등을 설치하였다.

이번 안심표시등 설치는 여성 및 아동이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관내 foot-sos시스템이 구축된 24시편의점을 대상으로 학교 및 골목길 주변 10개소를 우선 설치하였고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주를 만들고자 추진하였다.

이는 영주경찰서와 공동 추진한 사업으로 아동과 여성의 폭력예방과 피해자보호 등 사회안전망 구축 일환으로 추후 사업효과를 분석하여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 확대 등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고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