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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첫 수확하던 날 햇살반 유아 ○○는 “와, 신기하다. 벌써 이렇게 컸네. 빨리 먹어보고 싶어요.″하며 감탄하였다.
그동안 정성을 들인 식물을 잘 돌봐준 결과로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고, 직접 심고 기른 오이를 먹어봄으로써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이 얼마나 큰 지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작은 텃밭에서 커가는 식물들을 보고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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