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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행사를 앞두고 여주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회원들은 강변로 일대에서 세종도서관 앞 까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렸다.
엄기현 하2통 노인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님맞이 준비를 위해 마을 대청소에 함께 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축제 기간은 물론 앞으로도 우리 하2통이 여주에서 가장 깨끗한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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