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2014년 10월부터 시작되어 지난 8개월간 월2회 이상 진행된 침술 의료봉사는거동이 불편하여 의료서비스에 접근하기 힘든 홀몸노인을 돕고자하는김진성 원장의 뜻에 의해 시작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실시되고 있다.
경희이담한의원 김진성 원장은 “지속적인 치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동 주민센터와협력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필요한 곳에서 봉사함으로써의료분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