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촌들 및 토실 대가천변 정화활동 펼쳐
- 수륜면 클린단체와 (주)가야산종합식품 임직원 참여 -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6-23 09:26:50
【성주 = 이승근】2015. 6.22 오전 11시부터 수륜면 클린단체와 (주)가야산종합식품 임직원 등 50여 명은 후생촌들 및 토실 대가천변 각종 쓰레기 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당일 행사는『클린성주 만들기』의 지속적인 추진에도 불구하고 농로, 배수로, 하천 주변에 소각과 불법투기로 인하여 불쾌감을 조성하고 있어 수륜면 클린단체에서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들녘을 만들고자 추진 하게 되었다.

토실마을에 위치한 (주)가야산종합식품(대표 김한희)에서도 임직원 10여 명이 토실교 주변 정화활동에 동참하였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수륜면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최종관 수륜면장은 클린 정화활동에 참여한 클린단체 회원과 기업체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수륜에 위치한 가야산과 대가천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깨끗이 관리하여 살기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우리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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