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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재단을 대표해 현대오일뱅크 곽동환 영남지역본부장 등 회사 관계자 5명이 남구청장실을 방문해 남구노인복지관 오영란 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진지방 협약식을 맺었다.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선정, 1년간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연 1회 나들이 비용으로 충당한다.
또 매달 한차례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 350여명에게 특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실사단은 지난달 18일 현장 점검을 휘해 노인복지관을 다녀갔다.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은 국내 대기업으로 최초로 임직원들 급여에서 1%를 기부하는 사회공헌재단으로 2011년 12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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