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교실 회원들과의 소통노력에 감사해요”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19 12:39:00
【나주 = 타임뉴스 편집부】 나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이화실에서 전국주부교실 나주시 이복실 회장등 4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소통을 강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모씨(62세)는 “우리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시장님을 만나 우리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등을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소비자 권리 신장에 열정을 다해 봉사하고 회원님들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 드리며, 우리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전국 주부교실 나주시지회는 1981년에 설립된 단체로 2015.4월부터 소비자교육중앙회 나주시지회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현재 7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상담, 물가안정캠페인, 물가조사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하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