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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에 따르면 지역 특산물인 양파가 수확기를 맞아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고, 광주U대회 농구경기가 무안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만에 하나 이 지역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U대회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치안행정 일환으로 메르스 지역 확산 예방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대하여 운전자 및 지역민들은 지역민들의 건강은 물론 지역경제까지 생각해주는 무안경찰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으며, 박영덕 무안경찰서장은 지역민과 함께하고, 공감받는 치안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법과 질서, 배려와 사랑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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