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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로등 설치와 함께 봉화군 홍보를 위하여 부착되어 있던 ‘봉화군 마크와 솔봉이 로고’가 많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노후 및 퇴색되어 봉화군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어 정비의 필요성을 느껴 왔다.
이에 봉화군은 군비 14백만원을 들여 8월 1일로 예정 된 제17회 봉화은어축제 전에 궁전삼거리에서 봉화역까지 노후 된 가로등 로고를 ‘봉화군 마크와 산림휴양도시 로고’로 교체하여, 봉화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거리와 산림휴양도시 봉화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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