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최용준 회장, 진도국악고에 장학금 3,000만원 전달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17 14:03:25
【진도 = 타임뉴스 편집부】 진도군 임회면 팽목리 출신으로 ‘해법수학’ 저자인 천재교육 최용준 회장(69세)이 진도 국악고등학교 학생 60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진도군 임회면 석교초등․중학교 출신인 최용준 회장은 지난 1982년 석교고등학교 설립시 학교 부지로 27,930㎡(8,449평)를 기증한바 있다.

특히 지난 198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석교고등학교에 300만원 상당의 각종 참고서와 장학금 1,800만원을 전달해 오고 있다.

최 회장은 “고향사랑으로 학생들이 걱정 없이 교육을 받고 지역의 대표하는 인재를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진도군 기획조정실 홍보담당 오귀석(540-3033)

천재교육 최용준 회장, 진도국악고에 장학금 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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