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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속초여자고등학교는 메르스 의심환자가 다니는 학교임에 따라 11일부터 이미 2회에 걸쳐 비상방역을 실시 하였으며, 학생들의 안전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16일 비상방역을 재차 실시하였다.
또한 속초시는 전지역을 대상으로 주·야간 1일 2회 비상방역을 실시하고, 메르스의 진정세가 보이고 있는 만큼 비상방역을 강화하여 안전지역으로 거듭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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