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 메르스 예방·홍보 활동 지속 전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16 14:20:25
【포항 = 타임뉴스 편집부】청하면사무소(면장 이종각)에서는 청하면 방역활동단체인 새마을지도자 청하면협의회(회장 이용준)와 경로당, 마을회관, 교회, 월포해수욕장 등 다중집합장소에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하여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면사무소 입구에 감염 예방을 위한 손소독기 1대를 설치해 방문 민원인에게 손세척을 권유하고, 민원 처리후에는 올바른 손 씻기 요령과 메르스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배부하며 차량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감염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했다.

이종각 청하면장은 “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과 홍보활동을 펼치겠으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메르스 예방을 반드시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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