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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서미래(22)․정소리(26)․김애림(21)․신윤미(26)로 이뤄진 쿼드러플스컬팀은 2위로, 김정임(26)․신윤미(26)로 꾸려진 무타페어팀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조정선수단은 이밖에도 싱글스컬 종목에 출전한 김정임(26)이 4위,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한 정소리(26)․김애림(21)이 4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고등․대학․일반부 등 총 26개 레이스가 펼쳐졌다.
하남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조정선수단은 1999년 12월에 창단, 최근 5년 간 30개 대회에 참가해 25회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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