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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조진래 전 국회의원은 15일 합천군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양파수확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진래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류순철 도의원, 박안나 군의원, 공대일 합천부군수 등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초계면 대평마을 차순연 농가의 양파논에서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면서 8,000㎡(2,400평) 면적의 양파를 수확하였다.
한편 합천군 관계자는 “ 지난달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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