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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자리가 협소해 버스승강장을 설치할 수 없는 곳으로 평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벤치가 없어 어르신들은 바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등 이용에 불편이 있던 곳이었다.
한 할머니는 “벤치가 없을 때는 버스를 기다리다 힘들면 길바닥에 앉아 있곤 했었는데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해 줘 더할 나위 없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응록 웅양면장은 "면민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펴, 좀 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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