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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 직원, 농민 등 가뭄 현장에서 땀 뻘뻘
[타임뉴스=김민규] 200년만에 발생한 초유의 가뭄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화군(군수 이상복) 공무원들이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농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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