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수익금은 친목과 화합을 위해 결성된 신우아파트 부녀회에서 지난 5월 19일과 20일 이틀간에 걸쳐 아파트 내에서 생필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이며 북부희망케어센터와는 2009년부터 인연이 되어 소외계층의 소원을 들어주는 “희망리퀘스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진숙 회장은 “매년 나눔 바자회를 통해 북부권역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고, 부녀회의 작은 손길이지만 소외계층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수익금은 북부권역 위기가구 및 소외계층 발굴과 희망케어센터를 지역사회에더 많이 알리기 위한 홍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