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 ‘제5회 열린 아동문학 시상식’ 열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08 15:11:34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지난 6일 고성군 대가면 동시동화나무의 숲에서 열린아동문학 주관으로 제5회 열린 아동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전국 아동문학 작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동시부문에 ‘반쪽이라는 말’의 조기호(1954년생)씨와 동화 부문에 ‘절대 딱지’의 최은영(1970년생)씨가 제5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열린아동문학상은 계간 열린아동문학(발행인 홍종관, 편집인 겸 편집주간 배익천)에서 제정한 상으로 '동시·동화나무의 숲'에 수상자 이름표를 단 나무를 심어 동시인과 동화작가의 나무로 동시·동화나무의 숲을 계속 채워나가고 있다.

열린아동문학 관계자는 “'동시·동화나무의 숲'이 어린이와 아동문학인들이 자연과 문학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5회 열린아동문학상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