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행사에는 기계면새마을부녀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행락철 맞이하여 기계 서숲 주변 잡초제거, 묶은 쓰레기 정리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한편 기계 서숲은 4만여평의 광활한 송림은 자연림이 아닌 인공적으로 조성된 숲으로 여름이면 홍수를, 겨울이면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을 막아주는 등 많은 주민들과 외지인들이 찾는 귀중한 산림문화 자산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