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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가뭄을 수준별로 준비, 우려, 확산, 해갈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농업용수 공급대책 및 인력, 장비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군은 관내 소류지 39개소의 저수율은 62%로 지난해보다 10%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박희수 군 농업지원과장은 “아직까지 특별한 가뭄 피해는 없지만 해갈 시까지 상황실 운영을 통해 상시 상황을 예의주시할 계획”이라며 “농업용 수리시설 및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가뭄 발생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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